포천보건소, 장애인사진동아리 '동네 한 바퀴' 창단
카메라 조작·촬영방법, 사진구도 교육 등 사진전문가 수업·현장지도 '호응'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6년 03월 15일
포천시보건소는 포천시 관광명소도 알리고 장애인들의 취미생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진에 관심이 있는 장애인 대상으로 장애인사진동아리 '동네 한 바퀴'를 창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포천 지역의 장애인시설 담당자와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나누며 동아리 구성 및 활동계획을 수립해 올해 관내 장애인시설에 신청서를 배부했다.
이에 신청서를 낸 15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9개월 동안 카메라 조작 방법, 촬영방법, 사진구도를 비롯한 사진의 대한 기초교육을 마친 후 포천의 각 명소를 탐방하며 사진을 찍고 11월에는 그동안 찍은 사진작품을 가지고 전시회를 가질 계획이다.
최근 실제 사진전문가와 수업을 진행해 사진의 기본기 교육은 물론 실질적인 현장지도를 펼쳐 장애인들의 만족도와 교육에 대한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포천보건소는 장애인 사진동아리 운영결과에 따라 더 많은 장애인 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넓힐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포천시 건강사업과 재활보건팀(031-538-3673)으로 하면 된다.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6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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