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제화, 개방화 시대에 발맞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청소년 글로벌리더십 함양을 위한 포천시 청소년 꿈 찾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6년 포천시 청소년 해외봉사대'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 운영되고 있는 포천시 청소년 해외봉사대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8박9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장소는 아시아 최빈국인 네팔이다. 재능봉사활동, 히말라야 트래킹, 유네스코가 지정한 역사유적지 탐방, 포천시 홍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된다.
특히 이번 청소년 해외봉사대에는 지역 라이온스클럽, 로터리클럽, 청년회의소 등 관내 유관기관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해외봉사대 참가비는 항공료 자부담으로 1인당 120만원이며, 현지 활동 운영경비는 시에서 전액 지원한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오는 29일까지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전원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