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윤춘근 회장을 비롯한 이광호 전 포천시 회장, 임기혁 포천시 노인회 자문위원장, 김영특 색소폰 경연팀장, 박경수 가평 한마음산악회장, 이종훈 가평군의원, 전재덕 가평군대외협력관, 파주재향군인회장, 이남순 사물놀이 회장 외 13명, 포천 읍·면·동 향군산악회 팀장 및 임·회원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오전 8시 개성인삼조합 주차장에서 관광버스 10대에 나눠타고 출발해 파주 임진각 야외 공연장에 10시 30분쯤 행사장에 도착했다.
이어 제례용품을 지원한 화령신당 팀장이 참가한 회원들에게 새해 무사태평과 소원성취를 비는 토속 민속행사와 더불어 시산제를 진행했다.
시산제가 끝난 후에는 자전거 5대를 비롯한 200여 개의 푸짐한 행운권 추첨과 풍등날리기, 색소폰공연,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져 회원들의 즐거운 나들이가 계속됐다.
윤춘근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 한 해도 회원들의 운수대통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시산제를 열게 됐다”며 “향군시민산악회원 모두가 하시는 사업이 번창했으면 좋겠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용정회관 대표, 신북 메디힐장례식장 유재종 대표, 김상돈 팀장, 창수우체국 한예순 팀장, 신윤수 팀장, 포천신협, 포천제일신협, 박경수 가평 한마음 산악회장 등 많은 사람들이 물품을 협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