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포천장학회가 12일 오후 4시 포천 유림회관에서 13명의 고등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이한동 회장이 병환으로 불참해 이일훈 부회장이 대신 참석했으며, 이철용 이사, 김성근 포천교육장, 이중희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이종훈 전교, 이한칠 전 상공회의소 회장 등 내빈과 2016년도 장학생 및 학부모, 각 학교 교사를 비롯한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일훈 부회장은 “지금까지 공부하는 것과 달리 학생들이 선택한 전공분야에 대해 더 심도 깊은 학업이 이뤄질 것이고, 진로에 대해 선택하게 될 것인데 그때마다 힘들더라도 잘 해쳐나가는 청년들이 됐으면 좋겠다”며 “넉넉하지는 않지만 조금이나마 학업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