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署, 개인택시조합과 소중한 생명 위한 MOU
치매노인, 실종아동 등 신고 활성화 "골든타임 확보"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6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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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는 8일 경찰서 2층 혁신회의실에서 포천시에서 운행하는 개인택시조합, 포천·송우상주회장, 모범운전자회장, 광복·동일택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경찰서·개인택시조합 간 치매노인-실종아동 등 신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최근 실종치매노인, 실종아동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실종·미귀가 발생 시 '빠른 신고, 조기발견' 등 신고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천경찰서가 개인택시조합에 실종 치매노인 등 신상정보 자료를 제공하며, 개인택시조합 포천·송우콜센터에서 택시 내에 설치된 네비게이션 단말기에 대상자 신상정보를 표출해 목격시 원활한 제보가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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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6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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