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오는 4월29일까지 2016년도 신규 '포천 맛앤멋 음식점'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맛앤멋 음식점'은 지난 2012년 최초 57개소를 선정해 현재 총 67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올해에는 3개소를 신규 지정할 계획이다.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영업하고 한정식, 궁중·토속음식 등을 취급하면서 맛, 위생, 서비스, 영업환경이 우수한 일반음식점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시정명령 등 3회 이상 행정처분 받거나 모범음식점 선정 후 1년 이내 취소된 곳은 제외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식품분야 외부전문가가 맛, 위생, 서비스, 영업환경 등을 2차 현장 심사해 최종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규 선정된 맛앤멋 음식점에는 최초 1회에 한해 현판, 지정서, 인센티브 물품이 지원되고, 시 홈페이지나 홍보책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홈페이지 '새소식 3414'를 참고하거나 포천시보건소 보건위생과(031-538-360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