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흘읍 체육회는 22일 읍사무소 2층 강당에서 2016년 신년교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전임 소흘읍 체육회장들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과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사말, 2015년도 감사보고 및 2016년도 사업계획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우용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해도 내실 있는 체육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저를 포함한 집행부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으니 여러분들의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며 “체육회 운영뿐만 아니라 소흘읍 체육발전을 위한 고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이야기 해 달라”고 말했다.
백영현 소흘읍장은 축사에서 “올해는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가 포천시에서 개최돼 4월 28일부터 3일간 31개 시·군 1만2천여 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포천시를 방문하게 된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 서로 협심해 우용철 회장님을 중심으로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소흘읍 체육회는 2016년에 포천38선 하프마라톤대회를 비롯해 포천사랑페스티벌, 포천시 장애인체육대회 등 市 단위 행사 참가와 더불어 소흘읍 체육회가 직접 주최·주관하는 단합대회와 걷기대회, 소흘읍 체육회장배 종목별 대회, 소흘읍체육인의 밤을 개최해 소흘읍민 모두가 체육을 통해 하나 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로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