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강옥자 위원장, 이중희 대표이사, 강옥자 위원장의 초청을 받아 참석한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 최장근·권귀자 부위원장, 조경자 총무, 김현영 부총무, 문백운 문화센터 운영위원, 권혁범 위원을 비롯한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에는 수혜자를 추천한 박근종 노인명예기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제7차 정기회의에서는 다음달 불우이웃돕기 수혜자 5명에 대해 심의·선정하고, 불우이웃돕기 물품이 잘 확보되지 않고 난항을 겪는 것에 대한 위원들의 개개인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독려했다.
불우이웃돕기 행사에서는 오랫동안 자식이 부양하지 않아 독거노인으로 살고 있는 가운데 돈이 없어 약을 살 수 없는 상황인 가정, 경로당 식사로 끼니를 해결하는 독거노인, 남편은 의료사고로 죽었는데 본인도 허리에 이상이 생겨 생활고에 시달리는 가정이 소개됐다.
또 자녀들도 췌장수술로 돌아다니지 못해 도와줄 수 없고, 돈을 벌 수 있는 건강이 아니라서 힘든 가정,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제대로 된 직장을 갖을 수 없어 근근히 생활하는 가정이 수혜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포천 관내 어려운 이웃에 각각 현금 10만원과 쌀 10kg 4포씩 전달했다.
강옥자 위원장은 “수혜대상자를 정할 때는 정말 어려운 이웃인지 다시 한 번 검토하고, 타 단체의 지원과 겹치지 않게 심사숙고해서 추천해주시길 바란다”며 “현대사회에는 이웃과 정을 나누는 일이 줄어 가는데 불우이웃돕기위원회는 이웃을 소홀히 하지 않고 행복을 나눠주는 단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중희 대표이사는 “우리 포천신문은 계속해서 끝까지 실천해 나가서 ‘사랑을 실천하는 신문’의 명성을 얻어 나아가려고 한다”며 “앞으로도 불우이웃돕기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서 같이 사랑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