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그린농업대학 총동문회 대의원 대회 및 이·취임식이 18일 오후 2시 포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있었다.
이번 대의원 총회는 제4대 총동문회가 구성됨으로써 임원 소개와 2016년도 사업 계획(안) 및 수지예산(안) 승인의 건을 심의하고, 총동문회장의 이·취임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는 정종근 시의장, 김종천 전의장, 윤충식 시의원, 포천 농업기술센터 이학수 소장, 권영국 농업지원과장, 신주식 지도팀장, 포천 그린농업대학 이창학, 김영석 전 회장과 김영해 직전회장 및 각 기수 회장이 참석했다.
김영해 회장은 “지난 2년간 농업환경과 경제가 어려워 나름대로 포천 농업과 그린대의 발전을 위해 새롭게 일을 진행하려 했으나 부족한 점이 많아 회원들에게 미안하다”며 “동문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해 마음에 상처가 있으신 분들께 용서를 구하니 넓으신 아량과 큰 이해심으로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포천그린농업대학이 선망의 대상이 대도록, 선배 회장님과 임원진 동문 여러분의 노력과 땀의 결실에 감사한다”며 “아무리 어려워도 작은 불씨는 있다. 이 작은 불씨가 꺼지지 않고 활활 타오를 수 있도록 힘을 함께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정혁 신임 회장이 그린대가 포천 농업과 경제를 이끌어 가는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박정혁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 내외적으로 농업과 산업, 경제가 어렵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배 회장님들과 임원진 회원 여러분의 땀과 노력에 감사하며 인격과 덕목을 갖춘 선배님들이 이끌어온 그린농업대학의 전통을 계승하여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린대가 포천 농업과 경제를 이끌어 가는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총동문회의 소통과 화합으로 더욱 내실을 다지고 발전시켜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신 선배님들과 동문 여러분들의 뜻을 받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