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화현초등학교는 19일 오전 10시 30분 화현초등학교 강당에서 제69회 졸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날 졸업식에는 총18명 학생이 중학교에 진학하게 됐으며, 현재까지 2523명의 졸업생을 배출해냈다.
화현초교는 예절바르고 더불어 살며, 스스로 공부하고 소질을 개발하는 어린이. 합리적인 사고로 탐구하고, 건강한 정신과 튼튼한 몸가짐을 하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해서 6년간의 과정을 모두 이수하게 됐다.
강복철 교장은 “오늘 첫 번째 학교 관문 초등학교 교문을 벗어나게 됐습니다. 제69회 졸업식을 진심으로 축한다”며 “여러분의 힘찬 발걸음을 응원하고, 새로운 세계에 당당하게 도전하는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존감을 갖으십시오. 본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가정과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며 “신발을 항상 바르게 정리하십시오. 신발을 정리하라는 의미는 어지럽게 놓여있는 모양을 보인다면 기본이 되있지않고 흩으러진 사람이라는 의미이다”고 전했다.
한 학생은 “친구들과 헤어진다는 것이 슬프기도 하지만, 졸업식을 준비하면서 재미있었고 중학교에 간다는 기대감에 설렌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