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봉초등학교 성인문해교육반은 18일 포천 소흘읍 선단동에 위치한 해룡공단을 방문해 공단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룡공단의 후원으로 점심식사를 한 후, 자동차부속부품을 제작하는 공장과 장갑공장 견학을 했다.
이용희 태봉초등학교장은 “성인문해교육반 점심식사와 공장견학위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신 이영인 대표님과 전재원 대표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성인문해교육반 학생들이 후원해 주는 단체가 어떤일을 하는지 알고, 항상 감사하면서 공부에 열중하길 바라는 마음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매달 꾸준히 도와주시는 공단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오늘 현장체험학습으로 많은 것을 깨닫는 뜻깊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룡공단은 늦은 나이에도 배움의 열정이 가득한 성인문해교육반 학생들을 위해 매월 학교 발전기금을 후원하면서 좋은 환경에서 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