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제도가 처음 실시된 세종시절은 왕 아래서 관직에 있는 관리정도에 불과해 현재의 전문적인 소방관이라고 보기 힘들었던 시절부터 최근 산업사회화하고 도시화되면서 고층건물이 계속 늘어날 뿐만 아니라 가스·석유 등 위험물의 취급이 늘어남에 따라 소방관의 직무는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이렇듯 사회에 중요한 한 부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최경진 가산119안전센터 2팀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최 팀장은 전 서삼기 포천소방서장이 추천한 우수소방관으로써 포천 소방관의 모범이 되고 누구나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멋진 소방관이라고 전했다.
주변동료들은 그를 ‘만능엔터테이너’혹은 ‘멀티플레이어’라고 한다. 수영, 골프, 테니스 못하는 운동이 없고 업무능력에 있어서도 빠른 판단과 순발력, 리더쉽을 발휘하는 능력 등 칭찬이 자자하다.
최 팀장은 “나 뿐만 아니라 가산119센터, 더 나아가 모든 소방관들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소방관은 누구나 시민의 안전을 위해 소방메뉴얼을 항상 숙지하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 나가면 항상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소방관들은 위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고 포기할 수도 없는 상황에 만이 직면하지만, 현직에 있는 많은 후배들이 다치지 말고 몸 건강히 명예퇴직을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경진 팀장은 1987년 8월 27일 동두천에서 처음 소방관으로 활동했다. 이어 1999년 포천소방소가 생기면서 고향인 포천으로 와 그때부터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으며 명예퇴임을 5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