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15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16년 포천시 자랑스러운 학교 선정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2016년 포천시 자랑스러운 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된 8개교의 학교장과 학부모 대표 그리고 서장원 포천시장과 김성근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교육경쟁력을 갖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된 '자랑스러운 학교 공모사업'은 2011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포천시의 교육지원 특수시책으로 지난달 4일부터 총 39개교가 접수에 참여하는 등 매년 관내 학교의 80%가 넘는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올해에는 전년도 선정방식을 개선해 서류심사와 신청학교 전체에 대한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했다.그 결과, 초등학교에서는 도평초, 선단초, 신북초, 유암초가, 중학교에서는 내촌중, 대경중, 영중중이 고등학교는 포천고가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에는 규모에 따라 최대 40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2년간 사업비 지원은 물론, 우수교원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와 우수학생 장학금 등을 제공받게 된다 또, 최종 선정되지 못했으나 공모에 참여한 '열정학교'에는 학교별 1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총 7억2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