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중학교 264명, 고등학교 384명의 졸업생이 졸업을 맞이했으며, 정시와 중복합격을 제외한 대학진학에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DGIST를 포함해 129명이 4년제 대학에 진학했고, 2·3년제 대학은 농협대, 경기과기대, 경민대를 포함 155명의 합격하는 높은 진학률을 보였다.
허선명 교장은 “졸업하는 학생은 선생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실천해서 졸업 후에도 모교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인재들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며 “열심히 배워서 고등하교, 대학교, 사회에 나가서도 모교에서의 좋은 추억들 간직하길 바란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학교의 교훈처럼 열심히 배우고, 부지런히 일하면서 화목하게 사람들과 어울리며 지내는 동남인이 되길 기원한다”며 “큰 꿈을 펼쳐 더 넓은 곳으로 나가는 졸업생들의 앞날이 밝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