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보건소, 한방 금연침 시술 금연클리닉 운영
귀에 작은 침으로 자극 주는 이침 요법, 부작용 적고 심리적 안정감 효과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6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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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실천을 유도해 흡연율을 감소시키고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이달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무료 한방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금연침은 귀에 작은 침을 붙여 자극을 주는 이침(耳針)요법으로, 부작용이 적으면서 심리적 안정감을 줘 흡연자의 흡연욕구와 금단현상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성인흡연으로 이어지는 청소년 흡연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연침 시술을 원하는 시민들은 보건소 금연상담실에 등록·상담 후 한방 금연침 시술에 동의하면 매주 1회씩 총 4~6주 동안 한방진료실을 방문해 금연침 시술을 받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으로 인해 발생되는 질병 이환 증가, 경제적 사회적 부담 등 금연 폐해를 줄여 시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는 한방 금연클리닉에 금연을 시도하는 시민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보건소 건강사업과 한방진료실(031-538-361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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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6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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