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문화 창출형 사회적 기업인 아름다운가게 포천점(대표 양호식)이 설 명절을 앞두고 1일 포천 종합운동장에서 홀몸 어르신과 조손 가정 등을 찾아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보따리’는 설 명절 전에 쌀(10kg/45포)과 비누, 치약, 샴푸 등이 든 생활용품셋트(45상자)를 자원활동가들이 직접 도움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들 댁을 방문해 직접 전달해주는 아름다운가게의 대표 나눔 행사다.
이번에도 보따리를 전달할 자원활동가는 포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포천시모범운전자회와 포천시희망센터 임직원과 북부.남부.중부 직원, 해당화 모임, 포천시노인복지관 임직원들이 배달에 참여했다. 자원활동가 70여 명은 차량 20여 대로 45가구를 직접 방문해 홀몸 어르신댁과 조손 가정을 찾아 나눔보따리를 전달하며 위로했다. 보따리의 재원은 전액 포천점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양호식 아름다운 가게 포천점 대표는 “이번이 13년째 맞이하는 나눔 행사다. 민족의 대명절 설, 누구나 따뜻한 곳에서 가족과 즐겁게 보내야할 행복한 날, 그러나 그렇지 못한 이들이 사회 곳곳에 있다. 그분들이 잠시나마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갖기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보따리 행사를 준비했다”며 “나눔의 마음과 정성이 한데 모여 누구나 따뜻한 설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