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탕원현 행정대표단. 포천시 방문
식품가공기업 견학 등 경제·농업분야 벤치마킹…우호교류 증진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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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우호교류관계를 증진하고 있는 중국 탕원현 행정대표단이 지난 25일 방문했다고 밝혔다.
탕원현 행정대표단은 부혜화 탕원현 서기를 단장으로, 포천시와 탕원현과의 우호교류 증진과 경제·농업분야 벤치마킹 등을 위해 방문했다. 1박2일의 방문일정 동안 선진화된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을 생산하는 포천시 식품가공기업 등을 견학했다.
탕원현은 매년 75만톤 이상 쌀과 옥수수 등을 생산하는 흑룡강성의 곡창지대로, 유기농 농업기술과 식품가공산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체결된 한·중 FTA를 계기로 양 도시가 농업분야에 상호 교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26일 서장원 포천시장과의 접견에서는 포천시와 탕원현 기업인과의 교류 그리고 교환공무원을 매개체로 우수기업의 벤치마킹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 아래 지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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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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