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강옥자 위원장, 이중희 대표이사, 강옥자 위원장의 초청을 받아 참석한 최호열 포천신문사 명예회장, 김연옥·정동길·한영설 위원, 수혜자를 추천한 오익환 취재발전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제6차 정기회의에서는 다음달 불우이웃돕기 수혜자를 선정하고, 월 5명의 수혜자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위원들 개인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독려했다.
불우이웃돕기 행사에서는 자식이 있으나 연락이 되지 않고, 폐지수거로 하루 생계를 겨우 유지하고 있는 어르신과 5년전 수술로 몸이 많이 약해진 상태에서 투석을 받으며 집과 병원 생활만 하고 있는 가정, 뇌졸중으로 쓰러져 현재까지 병상에 있으면서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거동조차 힘들고, 자식들도 생활이 어려워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정 등이 소개돼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포천 관내 어려운 이웃에 각각 현금 10만원과 쌀 10kg 4포씩 전달됐다.
강옥자 위원장은 “수혜자를 선정할 때 꼭 추천 사유와 혹시 타 단체의 지원과 이중으로 겹치지는 않는지 위원들의 추천에 심사숙고가 필요하다”며 “혜택을 못 받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는데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주위를 살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