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대진대는 21일 오후2시부터 소흘읍사무소 2층 강당에서 ‘2016 포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일자리박람회는 (주)서광합판, (주)에이티바이오 등 25개 관내 업체에서 참여 했으며,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에서는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취업초보자를 위한 이력서 작성, 면접이미지 컨설팅, 일자리 정보 검색 등 구직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취업서비스가 제공됐다.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한 구인업체에서는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1차 채용면접을 실시했고, 당일 구직등록자는 추후 포천일자리센터에서는 다양한 구인업체의 알선을 통해 취업될 수 있도록 직업상담사가 구직자를 전담해 사후 관리할 계획이다.
구직을 위해 일자리박람회를 찾은 영북면에 거주하는 이일매(여,58/ 자영업)씨는 “35년간 하던 자영업을 접고 재취업을 위해 박람회에 참석했다”며 “경제가 침체기에 들어 소비가 없다.고민 끝에 배우자와 상의해 같이 일자리를 구하고자 참석했다”고 전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순차적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구인·구직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계획이다"며 "이외에도 직업상담사 동행면접, 찾아가는 일자리버스 운영, 상설면접 등을 통해 취업희망자에게 맞춤형 구직 알선해 보다 많은 일자리를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