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는 20일 오후 2시 여성회관 청성홀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이번 총회는 김영우 국회의원, 정종근 포천시의장, 윤충식 포천시의원, 김준태 포천부시장 등 기관 단체장과 14개 읍·면·동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주요 활동현황 보고와 2016년 예산 및 사업계획 심의가 진행됐다.
방칠성 포천지구협의회장은 “2016년도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성실한 마음으로 봉사해 나갈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밝은 사회를 이룩하는데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회원들 개개인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준태 포천부시장은 “작년의 묵은 때는 훌훌 털어버리고, 더 많은 희망을 멀리까지 전하는 대한적십자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가 되길 기원한다”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열과 성의를 다해 헌신적으로 따뜻한 봉사를 실천한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변치않는 열정으로 사회에 온정을 베푸는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