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6 오후 12:09: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기도 종합

도, 올해 1월부터 가금류 도축장 위생검사 공영제 도내 전체로 확대

경기도에서 도축하는 닭・오리, 공무원이 직접 검사한다
양상현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0일
ⓒ (주)포천신문사

올해부터 경기도내에서 도축하는 모든 가금류의 위생검사를 담당공무원이 직접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는 그동안 부분적으로 실시해왔던 닭·오리 등 가금류 도축장에 대한 축산물 위생검사 공영제를 올해부터 도내 전체로 확대하게 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올해 1월부터 도내 닭·오리 등 가금류 도축장 10곳 모두에 검사 담당 공무원 11명을 배치 완료하고, 조기 정착을 위한 전수 실태조사도 함께 실시한다. 각 도축장에 배치된 공무원들은 국제적인 기준에 맞춰 도축된 가금축산물의 안정성을 검사하게 된다.

과거에는 해당 도축장에서 고용한 자체 검사원이 검사를 실시, 축산물의 안정성 여부를 판정했었다. 이에 소비자 단체 등에서는 검사결과의 신뢰도에 대해 문제제기를 지속적으로 해왔었다.

특히, 도축장 영업자가 시행하는 자체 검사가 국제기준에도 부합하지 않아, 삼계탕 등 닭・오리로 가공한 제품을 해외에 수출하는 데에도 장애로 작용했었다.

이후 도는 지난 2014년 7월부터 도내 도축장 순차적으로 검사 담당 공무원을 파견해 검사 공영제를 부분적으로 시행해왔다.

김성식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도의 이번 조치로 검사의 객관성을 확보함은 물론,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에 따라 도내 축산물의 해외 수출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경기도내 가금류 도축장은 남부에 6곳, 북부에 4곳 등 총 10곳이 소재해 있다.

양상현 기자 / kunitachii@naver.com
양상현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0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