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15일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건설'이라는 목표 아래 '관광휴양도시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강조된 2016년 시정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계획에 따르면, 포천시는 ▲매력적 관광상품을 개발을 통한 고품격 관광휴양도시 조성 ▲각종 도로공사의 원활한 추진 ▲창조적 농축산업 경영기반 마련 ▲산업단지 활성화를 비롯한 지역경제 살리기 ▲취업지원서비스 강화 ▲지속 가능 평생학습도시 조성 ▲시민과 소통하는 공감행정 등을 올해 주요계획으로 삼고 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인증,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 개최 등의 지역 호재를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다.
서장원 시장은 "그동안 포천이 닦아온 기틀을 발판 삼아 2016년에는 포천의 꿈을 꽃피울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크고 작은 사업들 하나하나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포천'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