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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가농바이오, 알가공품 최초 안전통합인증 획득

유재흥 대표 "업계 최초 자부심 갖고 성과 달성 매진, 축산물인증원과 협력 강화"
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입력 : 2016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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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관내 농업회사법인인 ㈜가농바이오가 전란액, 난황액, 난백액 등 알가공품 분야에서 최초로 안전관리통합인증을 최근 적용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3일 포천시 가산면 소재 가농바이오 G.P센터를 방문해 '안전관리통합인증서 증정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배 가농바이오 상무와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 라정한 심사1처장을 비롯해 통합인증을 담당했던 심사관, HACCP 관계자 등 약 10명이 참석했다.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은 가농바이오가 통합인증을 효과적으로 적용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 8월부터 현장 컨설팅과 기술자료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했다. 가농바이오도 통합인증을 조속히 받기 위해 HACCP 전담조직을 구성해 운영하는 등 많은 노력을 경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축산물 안전관리통합인증제'란 '축산물위생관리법'에 의해 가축의 사육부터 축산물의 가공·유통과 판매까지 모든 단계에서 안전관리인증기준 'HACCP'을 준수하고 있음을 인증하는 제도로, 가농바이오는 11번째로 해당 인증을 받은 브랜드가 됐다.

김진만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장은 "국민에게 안전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안전관리통합인증을 받게 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며 이를 위해 애쓰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가농바이오의 모범적인 사례가 업계에 널리 전파돼 다양한 브랜드에서 통합인증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유재흥 대표는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한다는 사명감과 알가공품 업계 최초 안전관리통합인증업소라는 자부심을 갖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발전과 성과 창출을 위해 축산물인증원과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입력 : 2016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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