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농정시책과 작목별 핵심기술을 농업인에게 전달하기 위한 '2016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11일부터 29일지 3주에 걸쳐 농업인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고추, 오미자, 표고버섯 등 농업인 선호도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과 사과, 포도, 인삼, 벼 등 포천시 특화작목 그리고 새롭게 신설된 과정으로 농업세무법, 양봉 등 총 18과정 43회에 걸쳐 전문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올해에는 FTA 대응방안을 비롯한 급변하는 대외 농업정책과 현안과제를 다루고, 특히 6차산업과 농업경영, 마케팅 교육을 통한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부가가치 창출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뤄 농업인에게 직접적인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전략방안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이학수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변화된 농업정책과 새로운 영농기술 습득으로 어려운 농업여건에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작목별 재배기술 뿐만 아니라 농가경영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교육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pcns.or.kr)에서 포천시농업기술센터(031-538-3761,375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