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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상공회의소는 지난 6일 오후 2시 군내면 소재 용정웨딩홀 3층에서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공회의소 최윤길 회장을 비롯해 관내 기업인과 상공인,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영우 국회의원(새누리, 포천·연천), 김준태 부시장,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과 의원단, 윤영창.최춘식 경기도의원, 김성근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원섭 포천소방서장, 배규한 대진대 총장, 장문학 경복대학교부총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을 포함해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사무국장 사회로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최윤길 회장 신년사, 양복완 행정2부지사 축사, 김영우 국회의원 축사 순으로 이어졌고, 시루떡 절단과 건배제의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최윤길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에는 메르스 확산으로 내수경기 침체와 세게경제의 장기적 불황, 중국의 성장둔화, 엔저의 지속 그리고 중국의 저가 제품의 공세 등으로 우리기업이 생존과 청년취업이 매우 어려웠다, 한 해 였다”며 “그러나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경상수지 46개월 연속 흑자, 수출 세계 6위의 수출 강국이 됨으로써 국가 신용등급이 사상 최고인 등급으로 올라 섰으며, 상위 세계 7개국에 합류하는 쾌거를 이룩했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내빈들도 “올해 대내외 여건이 어려워 경기전망이 불투명하다”면서 “각계 인사와 지역 상공인들이 힘을 합쳐 포천 경제를 일으켜 나아가는데 힘을 모으자”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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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일 포천신문 명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