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상공인 육성 위한 융자지원 확대
올해 40억원 규모, 특례보증 지원폭 넓혀 "지역경제 활성화 계획"
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6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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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자영업 상점,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과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하기로 결정, 올해 연간 총 4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포천시의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농협은행 포천시지부와 협약을 체결해 관내 주소를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창업자금으로 연 2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체당 최고 2000만원까지 융자를 해주면서, 대출이자의 2~3%를 시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관내 군부대 사격장 피해지역에는 이자차액을 3% 보전한다. 또 경기신용보증재단에 2억원을 출연해 연 20억원을 보증·지원하는 특례보증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금 부족과 지속적 대출감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대출이자 보전·특례보증을 통한 경영·창업자금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해 소상공인의 육성과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를 적극적으로 활성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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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6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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