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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학관에서는 2016년도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모집예정인원은 3월 입사생과 예비후보를 포함해 450명으로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이며, 신규입사는 시·군 담당부서인 자치행정과, 총무과 등에서 신청가능하고, 재입사자는 장학관에서 지접 신청하면 된다.
입사자격은 현재 경기도에서 1년 이상 계속 주민등록이 돼있는 대학생으로, 학업성적기준은 신입생의 경우 내신 또는 내신성적이 상위 20%이내, 재학생은 직전학년 평균성적이 B학점 이상인 학생이 대상이 된다.
평가 방법은 학업성적 70%, 생활정도 30%를 반영해 선발한다.
장학관 시설은 2인1실의 사실 192실, 공동거실, 도서관, 체력단련식, 휴게실, 강당, 식당 등이 갖춰져 있으며 1일 3식이 제공된다.
장학관 관계자는 “학문탐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 및 집기 등을 구비해 놓았다”며 “체육대회, 장학제 등 자율회 활동지원, 소규모 동아리모임지원, 공동생활 우수자에 대한 해외문화탐방 기회 부여, 저명인사 초청강연을 통한 인성교육, 졸업생 동문들의 재사생 취업지원 위한 멘토단 등이 준비돼 경기도를 빛낼 많은 인재가 지원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차 국가발전과 지역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향토인재의 육성을 위해 경기도에서 지원하고 (재)경기도민회장학회에서 운영하는 경기도장학관은 서울시 도봉구 우이천길 394(쌍문1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1990년 개관 이래 4170여명을 배출해 사회 각계각층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02-996-8505, 998-1003 또는 홈페이지 www.ggjh.co.kr로 하면 된다.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