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산정호수가족호텔, 국토부 선도사업 선정
자연환경·문화자원 활용, 지역 관광휴양 거점 사업모델 구성 예정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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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국토교통부가 건축투자활성화 후속조치로 추진 중인 노후 공공건축물 민관 복합개발의 선도적 성공모델 창출을 위해 선정한 선도사업 대상지에 산정호수가족호텔이 포함됐다고 최근 밝혔다.
산정호수가족호텔은 사용연수가 29년이나 돼 낡았고, 지난 2013년 임대업체 중도포기로 현재까지 무단방치돼 있는 등의 문제를 겪고 있다.
'선도사업'은 국토부에서 예산을 지원받은 LH공사가 사업모델을 만들어 지자체가 받아들이면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비용 일부를 민간에서 조달한다.
산정호수가족호텔의 경우 산정호수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활용해 발전적 미래상을 제시, 포천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휴양의 거점지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모델이 짜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토부는 LH공사와 함께 선도사업에 선정된 건축물과 관련된 지자체 등과 협의해 개발방향을 조율하고 내년 3월부터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해 내년 안에 사업을 착수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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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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