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산악회는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첫 일출을 보기위해 1월1일 강원도 화진포로 해돋이 행사를 다녀왔다.
이날 행사는 이중희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최호열 명예회장, 최태수 산악회장, 이무일 산악회 부회장, 권혁범 비봉산악회장, 장춘화 산악대장을 비롯한 임원 40여 명이 참석해 무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해돋이는 12월31일 9시에 모여 도착 후에 이뤄질 사전 안내와 주의사항, 행사 후 일정 등을 공지한 후 저녁 10시 포천 동교동 고은빌딩 앞에서 출발한 버스는 약 4시간을 달려 고성군 화진포에 도착했으며, 해가 뜰 무렵인 오전 6시부터 새해 안녕과 건강, 번영 등을 기원하는 고사를 진행했다.
해돋이 행사장인 화진포 해변에는 이른 새벽부터 해돋이를 보기위해 수천명의 관광인파가 몰렸으며 고성군에서 마련한 유명 초대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지기도 했다.
일행은 아침 7시50분에 떠오르는 해를 보며 소원 성취를 빌었고 이승만 별장, 김일성 별장 등 주변의 명소도 둘러보고, 중식을 먹은 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저녁 9시 포천에 도착했다.
최태수 산악회장은 “그동안의 힘들었던 일들 다 내려놓고 새롭게 출발해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했으면 한다”며 “새해 첫 해의 기운을 받아 포천신문사 단체 임·회원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병신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중희 대표는 “2016년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풀렸으면 좋겠고, 건강하게 올 한해를 보냈으면 좋겠다”며 “병신년 새해에는 산악회와 더불어 포천신문이 독자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언론사로 거듭나고, 모든 단체의 활성화와 회원 각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최호열 명예회장은 “2016년도에는 산악회 회원들이 더 많은 소통으로 화합하고 친목을 다지는 한 해가 됐으면 하고, 새해에는 명품산악회로서의 그 위상을 드높여가자”며 “2016년 떠오르는 첫 해를 보면서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