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인원은 스마트농업과 40명, 6차산업과 40명으로, 접수기간은 다음달 4일부터 29일까지이며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지원자격은 포천시에 주소를 둔 실거주자이며, 농업인을 우선으로 선정한다. 전형절차는 이번달 서류전형과 2월 과제테스트를 거쳐, 3월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최종 선발인원 결정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개설되는 스마트농업과는 우수농산물 생산기술과 농업경영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농업트렌드에 따라 고품질 농산물 생산 전문교육을 비롯해 농장현장실습교육, 농업경영이론 등을 교육한다.
6차산업과에서는 가공, 체험 등을 결합한 6차산업 창업을 원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하고자 하는 농업인을 위해 이론과 실습, 사업계획서 작성 등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세부 전공과목으로 마련된다.
포천그린농업대학 관계자는 "포천그린농업대학은 포천시 농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농업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전문교육"이라며 "시시각각 변하는 농업의 흐름을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배울 수 있는 과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www.pcns.or.kr/)을 참고하거나, 센터 농업지원과 지도경영팀(031-538-375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