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해 12월31일 오후 3시 시청 3층 대강당에서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장 등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종무식을 가졌다.
이날 종무식은 식전행사로 포천시립합창단의 공연과, 2015년 10대 핫뉴스 시청에 이어 국민의례, 공무원 윤리헌장 낭독(노인복지팀장 강수훈),유공 공무원 표창, 송년사, 시민의노래 제창, 송년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구내식당에서 다과회로 한해의 노고를 격려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종무식에서 올해의 모범공무원, 에너지 절약 유공자, 주민등록 업무 추진 유공자, 농촌지도사업 추진 유공자,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 유공자, 시군종합평가 유공자 등 68명이 표창을 받았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송년사에서 “여러 공직자들이 각종 시책추진에 전념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지난 1년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시정발전을 위해 애써준 사랑하는 공직자 가족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이 아무리 힘들었던 날이었다고 할지라도 지금 이 순간이 여러분들의 인생에 있어 가장 최고의 날”이라면서 “올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좋은 기억들만 간직하고, 새해에는 더욱 밝은 미래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2016년 시무식은 다가오는 4일 오전 8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