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이하 공무원 승진적체를 해소하고자 5급 5명, 6급 6명, 7급 이하 26명 총 37명을 승진임용했고, 무보직 공무원 5급 3명, 6급 6명 총 9명에게 보직을 부여해 활기찬 조직분위기 조성을 의도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정기인사의 주요특징은 의회 5급 전문위원 2명을 5급 1명, 6급 1명으로 조정하고, 5급 사무관 19명을 전보조치하는 등 '중폭'의 인사를 단행해 조직의 침체를 예방하고 창의적인 직무를 수행하도록 조치한 것이다.
또 6급 팀장급 주요보직인 예산팀장과 감사팀장에 최초로 여성공무원을 발탁 배치해 양성평등을 실천했고, 장기근무자 순환 전보와 개인 인사고충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이번 정기인사는 연공서열과 발탁 승진을 병행해 활기찬 조직운영을 도모하면서 폭넓은 시각으로 협업과 소통 능력을 갖춘 종합적인 인재를 양성하고자 했다"며 "모든 공무원에게 만족을 줄 수는 없지만 상식과 순리에 부응하는 방향으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