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속에 업무에 복귀한 서장원 포천시장이 꾸준히 이어지는 사퇴 압박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현장 행보를 펼치는 모습이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지난 26일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행사장 안전상황을 점검했다.
서장원 시장은 축제장을 둘러본 후 "올해 동절기 고온현상으로 운영이 어려운 겨울축제의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축제와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 등을 통한 축제 컨텐츠 개발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포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동장군축제는 '동장군이 사는 나라, 포천으로 오세요'라는 주제로 다음달 하순까지 약 한 달 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행사장인 이동면 도평리 소재 도리돌마을 일원에서는 다양한 전시관람회, 체험행사, 화려한 야경 연출, 이동갈비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