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에서 농업인을 상대로 역량 강화와 소득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포천 그린농업대학의 총동문회가 지난 24일 오전 10시 포천시 농업기술센터 대강에서 열렸다.
이날 이상준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포천시 그린농업대학의 총동문회가 그동안 많은 성장을 했다며 포천시 농업과 지역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것에 대해 고맙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각 분야별 경쟁력을 높이고 포천시 발전에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축원했다.
이번 총회에서 결산보고 및 임원 선출이 있었으며, 임원선거에서 6기 졸업생인 박정혁 동문이 선출됐다.
박정혁 신임 회장은 소견발표에서 “동문회 발전을 위해서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으나 부족한 점이 많아 후보 등록을 망설였다”며 “실력이 있는 선배 동문들의 격려와 동료 동문들의 성원, 후배 동문들도 많은 후원의 뜻을 보내와 이런 분들의 뜻을 받드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돼 후보 등록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힘 있는 동문들의 관심과 사랑이 우리 동문회 발전의 원동력이라 생각된다. 이런 분들과 함께 활기찬 동문회를 만들겠다”며 “당선 소감에서도 보다 나은 동문회를 만들기 위하여 화끈하게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총회를 마치고 권영국 농업지원과장은 “포천시의 농업발전을 위한 동문들의 노력에 감사하고 담당 공무원으로서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