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협의회 부위원장인 소성규 대진대학교 교수의 주재로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국제교류 실적 설명과 내년 추진계획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도 포천시 국제교류 계획과 관련해 내실있는 추진을 위한 민간기업과 전문가의 참여기회를 확대해야 하고, 교환공무원 파견에 대해서 성과에 대한 피드백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 포천시의 우수한 문화예술이 해외에 널리 홍보돼 포천시를 알림과 동시에 지역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강조됐다. 아울러 시에서 추진하는 국제교류 사업이 효율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시와 국제화추진협의회 위원이 함께 노력하자는데 뜻을 함께 했다.
시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서 토론한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바탕으로 우리 시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교류사업 발굴을 통해 시와 민간이 함께 할 수 있는 국제교류가 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