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관인면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연탄 나누기
관인중·고 졸업생 참여, 소외이웃 위한 연탄 1000장 마련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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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관인면 적십자봉사회와 관인중(45회)·고등학교(30회) 졸업생 30여 명이 지난 19일 연말을 맞아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관인중·고 졸업생들은 1인당 3만원씩 기부해 관인면의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 연탄 1000장을 마련, 적십자봉사회원과 함께 직접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졸업생은 “주변에서 연탄 봉사를 하는 모습을 많이 봤는데 마침 학교 동창회에서 좋은 일을 한다고 해서 참여했다”고 말했다.
김진숙 회장은 “가장 길고 매서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들이 아직도 주변에는 많이 계신다”며 “이런 분들을 위해 관내소재 학교 졸업생들의 성금과 봉사활동으로 훈훈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임형재 면장은 “이번 연탄 봉사활동은 관내 졸업생들에 의해 추진됐고 적십자봉사회도 참여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면서 “해마다 이 같은 봉사활동을 펼쳐 독거노인 어르신들께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는 자랑스런 전통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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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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