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은 동절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16 겨울천문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겨울천문교실은 ▲겨울철 별자리 이야기 ▲천체 투영실 영상관람 ▲천체망원경 조작 실습과 별자리 관측 등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첫 날인 18일부터 많은 학생들의 참여로 벌써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이번 겨울천문교실은 내년 1월2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향후 일정에는 단체 또는 개인이 선착순으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포천아트밸리 운영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천문과학에 대한 관심 증대와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겨울방학 중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버려진 폐석산을 아름다운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포천아트밸리는 시설 내 설치한 조명트리의 환상적인 불빛과 함께 밤 하늘의 별빛을 함께 볼 수 있는 올 겨울 꼭 한 번 찾아가봐야 할 국내 최고의 겨울여행지"라고 자신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031-538-3487~9)에 문의하거나, 해당 홈페이지(astro.pcs21.net)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