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예총경기도엽합회 포천시지회는 지난 21일 포천시 여성회관 3층 연회장에서 2015 포천예술인의 어울마당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영오 예총회장을 비롯해 김영우 국회의원, 최춘식 경기도의원, 이명희 포천시의원, 양윤택 포천문화원장, 이중희 포천신문사 대표, 유재관 포천예총 발전위원장, 박혜자 수석부회장, 송장희·임승오 부회장을 비롯한 각계 기관장과 지역 예술단체 회원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박혜자 부회장의 시낭송을 시작으로 무용협회의 소고풀이, 음악협회 김형신 회원의 성악, 국악협회의 포천아리랑, 예술협회의 모던팝스 연주에 이어, 본 행사에는 한 해동안 우수활동 회원들에 대한 수상이 진행됐다.
수상에는 포천예술대상에 임승오 포천미술협회 지부장, 감사패에는 이무일 예총 예술발전위원회 고문, 오순임 포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이창명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공로패 및 표창은 포천시장상, 국회의원상, 시의회의장상, 한국예총회장상 등 8개의 분야에서 10여 명에게 영예가 주어졌다.
이후 각 예술분야의 회원들이 한 대 모여 2015년을 마무리하고 신년맞이 단합대회를 진행했다.
김영오 회장은 “예술문화가 많이 발전되고 우리의 옛 풍습과 놀이들이 속속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되고 있는 이 때, 현시대에 활동하고 있는 우리도 새로운 창작과 보존을 위해 열심히 활동한다면 우리의 문화예술도 언젠가 세계 속에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기회가 오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한해도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문화예술활동을 열심히 해준 8개 협회 지부장님과 예술인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끊임없이 지원하고 후원해주는 관계기관과 포천예총 예술발전위원회 위원장님 및 위원 여러분에게 감사인사 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