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카바링연합회(회장 염낙철)는 지난 21일 오후 7시 포천시 소흘읍 소재 늘봄컨벤션웨딩홀에서 2015 송년의 밤 행사 및 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송년의 밤 행사 및 회장 이·취임식에는 염낙철 회장을 비롯한 임.회원 가족과 송재환 포천시영남향우회 회장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최현규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 연역소개. 내빈소개, 회장 인사, 내빈 축사 및 격려사, 감사패 수여,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연합회기 전달,회장 이·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만찬과 함께 채현기 오락위원장의 진행으로 단합의 한마당이 펼쳐져 여흥을 즐기며 멀어져 가는 2015년의 아쉬움 달랬다.
이임하는 염낙철 제8대 회장은 인사말에서 “카바링 가족 여러분의 염려와 성원으로 재임기간 대과없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물러나게 돼 고맙다”며 "새해 소원성취 하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새로 취임하는 제9대 김경수 신임회장은 “전임회장과 가족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카바링 발전을 위해 힘껏 노력하겠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가족 여러분 가정에 웃음꽃이 활짝 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9대 김경수 회장은 이날 이용원 수석부회장 등 신임임원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차기임원진 구성을 완료했다. 카바링연합회는 2007년 10월 29일 발족해 현재 48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으며 회원사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꾀하고 있다.
한편, 카바링연합회는 이 자리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모아 본지 불우이웃돕기운영위원회에 보내와 송년의 밤 의미를 더했으며, 본지는 이들이 기탁한 성금을 관내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