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대학교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워아이니팀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관하는 단체로, 생명사랑이라는 큰 주제 안에서 인공임신중절 예방, 미혼모에 대한 인식 개선 등과 관련된 활동들을 7년째 전개하고 있다.
'워아이니'팀은 차의대 의료홍보영상과 고현경 학생 외 4명으로 구성됐으며, 2015년 4월 전국 대학생 신청자 중 25팀 중 한 팀으로 선발 된 후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서포터즈 활동을 진행해왔다.
그동안 활동 내용으로는 거리캠페인, 생명사랑 공모전, 생명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컵홀더 제작 및 배포, 시민들과 함께한 양말제작 및 미혼모 센터 기부활동 등의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7기 해단식 행사와 더불어 약 8개월간의 활동 내역을 바탕으로 우수한 활동을 펼친 팀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 및 상금을 수여하는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선정 기준은 매달 주어지는 팀 미션과 보고서의 수행 정도 그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고안 및 실현가능성에 둬 평가됐으며, 워아이니팀은 '성실도, 수행정도, 창의성, 활동 효과(실용화)' 등의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전체 25팀 중 3등을 차지해 '보건복지부 장관상 우수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팀원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스스로 기획·준비·수행하면서 때론 힘들기도 하였지만, 팀원들과 함께여서 많은 의지가 되었고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들이 더 많았다"며 "항상 응원해주시고 아낌없는 격려를 해주신 차의과학대학교 의료홍보영상학과 교수님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