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땀사랑봉사회, 포천무한돌봄북부에 수제의류 기탁
조끼 16벌, 바지 23벌 소외가정 위해 손수 옷 제작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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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사랑봉사회(회장 손명자)는 지난 15일 포천시 무한돌봄북부희망복지센터(센터장 최상진, 이하 북부센터)에 저소득 소외어르신 및 장애인들에게 전달해달라며 회원들이 직접 정성스럽게 만든 조끼 16벌과 바지 23벌을 기탁했다.
한땀사랑봉사회는 포천시 여성대학 현대의상, 생활한복 수강생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조직으로 지난 2007년부터 의류 기부 봉사활동을 시작했으며, 해마다 2~3차례 소외이웃을 위해 손수 옷을 만들어 기부하고 있다.
손명자 회장은 “배우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배운 것을 어려운 이웃에게 재능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지속적으로 기부 의류를 만들고 있다. 정성 들여 만든 조끼와 바지가 저소득 소외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을 위해 사용돼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북부센터 관계자는 “수작업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조끼와 바지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후원해 주신 한땀사랑봉사회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소중한 나눔이 모여 소외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포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 저소득 위기가정을 위한 나눔 실천에 참여하려면 포천시북부희망복지센터(1577-5129, 534-5163~5)로 연락하면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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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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