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署, 북한이탈주민 대상 송년의 밤 행사
장학금, 쌀, 선물세트 등 전달 "안정적 정착 지원할 것"
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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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는 지난 16일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소재 '늘봄컨벤션웨딩홀'에서 전기완 포천경찰서장과 경찰 관계자 보안협력위원회 유재관 위원장과 위원 약 20명, 북한이탈주민 약 60명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지역 북한이탈 청소년 등 6명에게 각 30만원의 장학금과 참석한 북한이탈주민 약 60명에게 쌀, 선물세트가 전달됐다. 또 식사를 함께하며 지역 북한이탈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전기완 서장은 "날씨가 추워질수록 고향에 두고 온 가족들 생각이 절실하겠지만, 탈북민들이 외롭지 않게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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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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