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학교 의료홍보영상학과는 지난달 23일 포천캠퍼스 미래관에서 미국 미주리대학(Missouri University-Columbia) 리더십 프로그램과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분야 인재들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한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미국 헬스케어 관리 및 커뮤니케이션 교육 ▲미국 의료홍보미디어 현장 체험을 위한 실무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지난 10일 의료홍보영상학과는 미주리대와 MOU를 체결함에 따라 내년 봄 학기부터 미국 미주리대학교에서 15주간 글로벌 커뮤니케이션과 실무연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생 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한 학기 전액장학금을 지원받면서, 미주리주 콜럼비아시(Columbia city) 내 주요 미디어와 병원기관 실무견습(shadowing)교육, 미주리대학교에서 글로벌 소통역량 교육, 미주리대 커뮤니케이션학과 강의 청강, 미주리대학생과 1:1메토링 등 다양한 글로벌 연수교육을 받게 된다.
미주리대학교와 MOU 이외에도 의료홍보영상학과는 헬스커뮤니케이션 전문PR회사인 엔자임헬스, 생명벤처제약 회사인 C-TRI, 광고홍보 컨설팅 회사인 에스기획 등과 MOU 체결을 통하여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 활동을 강화해 왔다. 이와 같은 다양한 MOU를 통하여 학과는 국내에서 유일한 의료 및 헬스케어, 생명과학 분야에 특화된 광고홍보학과로 발전하고 있다.
차의과학대학교 이훈규 총장은 “본교 의료홍보학과는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하여 지역대학과 산업계가 공생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제 미주리대학교와 MOU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화 역량까지 함양하게 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참가자들에게 학교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학과장 박노일 교수는 “우리 학과는 의과학 전문지식을 겸비한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융복합 인재를 육성하는데 힘써왔다. 앞으로도 헬스케어, 미디어영상 분야의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통하여 대학특성화를 강화시킬 것이며, 미주리대학 이외에도 헬스케어 분야의 우수한 해외대학들과 자매결연을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