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을미년 한해도 보람과 아쉬움을 남긴 채 어느덧 역사 속으로 저물어가고 희망과 도약의 2016년을 설계해 보는 시점에서,『포천신문』창간 26주년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하고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오신 포천신문사 이중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 언론의 역할은 그 지역 주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자율적인 참여를 통하여 지역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해야 함은 새삼 강조하지 않아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포천신문은 “정론직필”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의 언론문화 창달과 주민의 욕구충족을 위해 공론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여 오시면서, 공공기관이나 시민단체, 정책수립 기관는 유기적인 협조와 함께 예리한 관점으로 감시적 체제를 구축하면서, 한편으로는 예리한 관점으로 감시적 체제를 구축하면서 불합리한 정책이나 제도를 개선해 나아가고, 시민과 하나되어 호흡하는 매체라는 중요한 역할을 담보해주셨습니다.
아무쪼록,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적 언론매체라는 숭고한 길을 걸으시면서, 포천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추는 “참된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밝고 건전한 소식과 삶의 진솔한 모습들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지역과 더불어 살아가는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건설하는데 앞장 서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지속적으로『포천신문』이 우리 포천을 대표하는 언론매체로써 사명과 책임을 다하여 독자들로부터 사랑 받는 신문으로 무궁무진 발전해 나아가길 기원 드리며, 자리를 함께하신 모든 분들에게는 을미년 한 해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과 함께 남은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밝아 오는 2016년 새해 계획 잘 세우셔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