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포천교육지원청, 포천경찰서,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양주출입국관리소 등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지원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위원 등 약 10명이 참석해
이번 협의회는 위원으로 새로 위촉된 박수경 포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과 이현순 천자림미래숲교육센터장에 대한 이현순씨에 대한 위촉장 수여, 내년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내년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지원을 비롯한 다문화가족지원 13개 사업, 다문화가족자녀 언어발달 지원을 비롯한 다문화가족자녀 지원 5개 사업, 외국인주민 한국어교육을 비롯한 외국인주민 지원사업 6개 사업까지 총 26개 사업에 총 4억30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외국인과 다문화 관련기관과 상호 협력해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