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고등학교(교장 이경수)는 지난 4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교육부-미래부 ‘2015 신나는 소프트웨어 교육 수기공모전’ 학생부분에서 2학년 김덕겸 학생이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김덕겸 학생은 ‘소프트웨어야 날자 날자’라는 주제로, 슬럼프에 빠졌던 학생이 SW(소프트웨어)교육을 통해 친구들과 협력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수기로 진솔하게 풀어냈다.
김덕겸 학생은 “SW교육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논리적인 사고 능력이 향상 됐고, SW가 나에게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 것처럼 아직 꿈이 없는 친구들에게도 진로를 찾아 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동철 지도교사는 “삼성주니어SW운영학교, 스마트청정연구시범학교, YSC(청소년과학탐구반), 창업기술올림피아대회, 창의력 대회, 소논문 대회 등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시키기 위해 노력 했다”며 “이러한 경험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아 앞으로도 더욱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