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원 포천시장, 오는 18일 직무정지가처분 심리
18일 오후 3시 10분 제14호법정에서 심리
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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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의 이형직, 류재빈, 이원석 시의원 3명이 지난달 25일 의정부지방법원에 서장원 시장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한 직무정지가처분신청 심리 기일이 오는 18일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의정부지방법원은 오는 18일 오후 3시 10분 제14호법정에서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리를 속행 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세명의 시의원은 “모든법은 상식과 도덕을 기본으로 해서 만들어졌다. 그렇기 때문에 상식과 도덕이 어긋난 부분에 대해서는 재판부에서도 받아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서장원 포천시장의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서 제출 당시 말한 바 있다.
한편 서장원 포천시장은 지난 11월, 의정부교도소에서 10개월 형기 만료로 출소한 후 업무 복귀와 동시에 지역사회 단체 및 정치권의 사퇴 압박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이뤄지는 이번 심리는 16만 포천 시민의 이목이 집중돼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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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석 기자 / qkd8001@naver.com  입력 : 201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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