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화현면은 지난 10월부터 2달간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나기 준비’를 마쳤다.
소외계층을 위한 동절기 준비사항으로는 안부확인, 김장김치 및 백미·상품권 전달, 전기매트, 주거환경 개선 등으로 14개 기관 및 단체, 기업이 참여했다.
우선 안부확인은 화현면에서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화현파출소 및 복지매니저(이장, 부녀회장 등)와 함께 ‘매일 순찰, 매주 전화, 매월 방문’을 실시해 홀몸 어르신들의 고독사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하고 있으며, 최근 보일러 배관 파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현4리 경로당도 수리를 했다.
김장김치는 대한적십자 화현봉사회, 화현면 남여 새마을지도자 및 화현의용소방대, ㈜경기아스콘산업, 포천시북부희망복지센터 등에서 총 710Kg를 후원해 소외계층 127명에게 전달했으며 또한, 백미는 동림산업, 기독교 대한감리회 포천지방에서 360kg를 후원해 18명에게 전달을 완료했다.
아울러, 동절기에 필수품인 전기매트는 ㈜협성섬유에서 화현면에 30개를 기부해 홀몸 어르신 등에게 배부해 따뜻한 겨울나기에 문제점이 없도록 준비를 마쳤다.
특히, 화현리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 가정은 하절기에 지붕을 수리하고 화현면보장협의체에서 동절기를 대비해 화목보일러 및 장롱 설치, 페인트 칠, 가재도구 청소 등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한 바가 있다.
유경임 화현면장은 “경제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여러 기관 및 단체 그리고 기업에서 소외계층을 위해 참여와 물품을 기부해 주어 다른 해도 따뜻했지만 올해는 더욱 더 따뜻하고 포근한 동절기가 될 것”이라며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홈플러스 포천송우점 및 이마트 포천점도 저소득 가정 후원물품으로 상품권을 기부해 저소득층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