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27일 서울 동자아트홀에서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주관으로 열린 '2015년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시상식'에서 '우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전국 211곳에서 설치·운영되고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중에서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CYS-Net 활성화와 운영지원, 개인상담과 집단상담 프로그램, 위기청소년 지원관련 연구, 위기청소년 지원사업 관련 국가정책사업 수행, 센터 특성화 사업과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연계지원 우수사례 등의 영역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진 포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이렇게 큰 상으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다. 포천의 청소년들이 앞으로도 건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00년 7월에 설립)돼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건전한 성장을 돕고자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심리검사, 전화상담과 사이버상담 등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 연구, 프로그램 개발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