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포천병원(원장 오수명)은 지난달 30일 포천시민의 건강, 복지증진 및 저소득주민의 의료서비스 지원 구축을 위해 포천시 북부·중부·남부희망복지센터, 아동양육시설 꿈이있는마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해 위기가정의 발굴, 자원연계, 사례관리의 협력과 지역사회로 돌아가더라도 각 기관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극대화해 문제를 가지고 있는 대상자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꿈이있는마을은 입소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건강검진 및 국가필수예방접종 외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맞지 못한 필요예방접종과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희망복지센터에서 사례관리를 하고 있는 저소득가정 25가구에 연탄 및 난방용 기름 지원 전달식을 함께 진행해 참석자로 하여금 훈훈한 인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한편, 포천병원은 지역공공병원으로서 양질의 2차 의료와 지역주민의 건강안전망 기능 수행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교육사업, 외국인근로자 의료서비스 지원사업, 의료취약계층 무료진료, CPR 교육사업, 산모교실, 유관기관과 연계한 지역주민 건강관리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